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에서는 21일 오후 3시에 영천시장으로 대상으로 서대문 독립공원내에서 소방공무원 67명, 소방차량 9대 동원하여 영천시장내에서 화재로 인한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것을 가정해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을 운영했다.
화재원인은 영천시장내 상점 좌판에서 원인미상의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여 연소확대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에 맞게 불시 긴급구조통제단을 발령했다.
훈련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및 인명대피 훈련, 소방안전지도 활용 초동조치 및 현장 지휘 ▲현장지휘대와 통제단과 상호 긴밀한 관계로 상황처리 ▲비상동보장치 가동, 지원기관 지원요청(수기 공문 결재) ▲상황게시판에 사고개요, 평면도, 진압작전도 작성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 및 이송체계 확립 ▲메시지 내용에 부합한 상황판단회의 및 조치 능력 배양 ▲통제단 개인별 업무처리 요령 숙지 반복 훈련 ▲상황판단회의, 언론브리핑 훈련을 실시했다.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유사시 다수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발생한 것에 초점을 맞춰 재난 대응 단계별로 일사 분란한 현장 대응을 위한 지휘체계 단일화, 재난발생시 안정적인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 인명구조 최우선을 통한 효율적 현장 대응에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사회, 안전
영천시장, 불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
sdmnews
2016-12-02 14:32
인명구조 조기 대응 시스템 통한 효율적 현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