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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문화존, ‘창의공방 내 맘대로 상상’
sdmnews
2011-11-02 14:50
오는 12일 마지막 문화존 연가교 야외무대서 열려
지난 8월 진행된 청소년 문화존 부스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 서대문청소년 문화존 10월 나눔 행사가 「창의공방 내 맘대로 상상」을 주제로 지난 22일 홍제천 연가교 고수부지에서 진행됐다.

서부교육지원청과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이 진행한 10월 문화존 행사는 학교동아리들의 공연발표회와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활동부스로 진행됐다.
서부 「행복나눔축제」 와 함께 진행된 서대문청소년문화존 「창의공방」에는 인창중학교의 웃도드리, 상암중학교의 상암밴드, 이대부중의 힙합찬양 팀 등 서대문을 포함한 서부지역 14개 학교의 전통 동아리 17개 팀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 사전 신청을 접수받아 운영된 12개의 체험부스에는 학교 학생과 지역사회 동아리가 함께 어우러져 청소년 참여율을 확대했다.
체험부스역시 인창중, 명지중, 서연중에서 「더듬이머리띠, 나무목걸이, 나무곤충자석, 야생동물 발자국 그리기를 통한 특징알기, 나무책갈피, 나만의 필통만들기, 핸드&페이스페인팅」 등을 진행했고,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봉사 동아리와 과학동아리에서 「비눗방울체험, 손가락화석만들기, 스텝들을 위한 간식제공 부스」가 진행되었다.

또한 서대문구 내 공부방동아리에서는 천연비누 만들기, 스카우트 바하지역대에서 환경캠페인을 주제로 「재생종이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풍성한 체험이 될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혜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1년 동안 계발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실력을 학교 내부에서만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야외무대에서 발표를 하는 것은 사례가 없이 의미 있는 일이라며 내년에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서대문청소년문화존은 매월 1회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구성되어지며 11월 12일 토요일에도 홍제천 연가교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