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다. 학교로부터 벗어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질 때다. 학생들에게 방학은 자유로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학교를 다니느라 못다한 공부를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경쟁력은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 학년별로 방학을 이용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초등학교 1∼3 학년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의 나이는 단순 암기력이 아주 좋은 나이다. 이때 외워둔 것은 평생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한다.
구구단을 나이가 들어서 외웠다면 잘 기억을 못할 텐데 어린시절에 외웠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억을 잘 하는 것이다. 구구단을 넘어서 19단을 도전해보는 것도 이번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다른 것은 다 접어두고 이번 방학에 19단만 잘 외우고 새학기를 맞는다면 평생 두고 써먹을 수 있는 자산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학원을 다닌다면 주산학원을 권해주고 싶다. 수학에서 계산을 빨리 할수 있는 것은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전자계산기가 발달을 했다고 하더라도 시험장에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암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좋다고 본다. 아직 피아노를 배우고 있지 않다면 이번 방학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는 것을 권장한다. 피아노는 두 손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우뇌의 발달에 도움을 준다. 클래식 음악자체가 우뇌의 발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방학을 이용, 실용한자를 공부하는 것도 권해주고 싶다. 역시 외우는 능력이 탁월한 나이라서 많은 양의 한자를 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자에 익숙해지면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익힐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초등학교 고학년 고학년에게는 책을 많이 읽을 것을 권한다. 좋아하는 분야라면 닥치는 대로 책을 읽자. 추리소설도 좋고 위인전도 좋다. 도서관을 다니면서 많은 양의 독서를 권한다. 이때 활자로 된 것들을 빨리 받아들이는 훈련이 아주 중요하다.
중학교를 들어가기 직전인 6학년은 중학교 수학책을 미리 공부하는 것도 좋겠다. 중학교는 배우는 양의 차이가 크고 난이도도 갑자기 어려워진다. 그중에서도 수학은 그 차이가 아주 크다. 때문에 중학교에 올라가면 수학 때문에 고생하는 학생들이 많다. 수학은 미리공부를 해두면 중학교에서 어려움없이 공부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