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올겨울 따뜻한 난방을 지원합니다”
sdmnews
2016-11-21 18:37
1월 말까지 동주민센터서 에너지바우처 지원 신청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서대문구는 에너지 빈곤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유, LPG를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복지상품권)를 지원한다.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면서 만 65세 이상자나 만 6세 미만 영유아, 1~6급 등록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가 있는 가구다.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갖고 내년 1월 말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요금 차감 신청자는 가장 최근의 아파트관리비 또는 에너지원(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 고지서를 지참해 신청해야 한다.

수급자 본인 외에 가족이나 친족 등도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바우처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8만 3000 원, 2인 가구 10만 4000원, 3인 이상 가구 11만 6000원이며, 한 번 지원된다.

에너지 바우처는, 현금이 아닌 판매소에서 에너지원을 구입할 때 쓸 수 있는 실물 카드, 또는 요금 차감 방식으로 지원되므로 난방 에너지 구입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청 환경과 330-8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