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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청소년이 행복한 날’ 주제로 열려
sdmnews
2016-11-21 18:32
홍은청소년문화의집 개관 5주년 기념 마을축제 성료
홍은청소년문화의집 개관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대형 피자를 만들어 접시에 담은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하성민)이 지난 11월 5일 개관5주년을 맞아 「5(오)늘도 청소년이 행복한 날」을 주제로 기념식을 가졌다.
부대 행사로는 ▲성장음악회 ▲체험·먹거리 부스 ▲동아리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개관행사를 개최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영호 국회의원, 문형주 시의원, 홍길식 구의원, 황춘하 구의원, 김혜미 구의원을 비롯해 총 500여명의 지역인사 및 청소년,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1년 11월 초 개관 이래 2013년과 2015년 전국 청소년문화의집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홍은 지역 유일한 청소년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개관기념식과 성장음악회도 진행도 청소년들이 도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5주년 개관기념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011년 개관 이래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청소년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기쁘다.』며『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성장음악회는 문화예술프로그램 「다음」청소년들이 기량을 뽐내는 발표회로 바이올린, 첼로, 플 , 클라리넷, 드럼, 통기타 등 6개 악기 독주와 합주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홍은동 어머니들의 재능기부로 운영한 「홍은맘」체험부스 ▲친구와 함께 「빼빼로 만들기」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한 대형 보드게임 ▲곡물손난로 만들기 ▲마을변화기록 사진전시회 ▲드론 날리기(조종체험) ▲QR코드 명함만들기 ▲잔치국수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 총21개 체험부스를 열어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과 함께했다.

앞으로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서대문 지역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청소년 대표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