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영호입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사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11월 1일 창간 이래로 서대문구 주민들이 지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서대문사람들신문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1949년 지방자치법이 제정된 이후 주민을 위한 자치 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우리 서대문구도 구청과 서대문구 지방의회를 필두로 주민을 위한 지방자치에 힘써왔습니다.
지방자치제도가 활성화되려면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은 필수입니다. 서대문사람들은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보도해왔습니다. 지역 언론사로서 우리 지역과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지역에 맞는 정책이나 사업은 중앙정부보단 지방정부가 보다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언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메이저 언론사와 방송 역시 중요하지만 지역 사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지역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서대문사람들과 같은 지역 언론 역시 중요합니다. 서대문사람들이 앞으로도 지역을 누비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정정호 발행인 외 서대문사람들 관계자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을 우리 서대문구 지방자치 발전의 숨은 공헌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을 위해 23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김 영 호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