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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수도사업소 재능기부 벽화 조성
sdmnews
2016-11-21 18:08
신촌기차역 인근 창천가압장 변신
벽화
서울특별시 서부수도사업소(소장 강홍기)는 지난 10월 30일 신촌역 기차역에 위치한 창천가압장에 시민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아리수 벽화를 조성했다.
아리수 벽화는 인터넷 카페를 기반으로 하는 벽화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서부수도사업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됐다.

지하철역, 대학교, 병원 등이 위치하여 시민들의 왕래가 잦았던 창천가압장은 그동안 벽에 칠해진 무분별한 낙서와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지만 귀여운 아리수 캐릭터와 동물 그림으로 한층 친근하게 시민들에게 서부지역의 대표 아리수 홍보물로 다가갈 수 있게 됐다.
강홍기 서부수도사업소장은 『창천가압장 벽화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에 위치하여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아리수를 친숙히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아리수 벽화를 계속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