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마다 과학강연을 열고 있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강환)에서는 12월을 맞아 특별강연 「박물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인문학 강좌 4인 4색 「아직 못다한 이야기」를 주제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 1층에서 진행된다.
첫 시간으로는 12월 첫날 청춘시트콤 「뉴 논스톱」으로 데뷔해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을 받고 「내조의 여왕」,「글로리아」등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MBC문화방송 김민식 PD가 들려주는 「미래형 인재와 창작의 즐거움」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12월 8일에는 지난달 25일 전국 도서관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대문이진아기념도서관 이정수 관장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도서관 속 도서관 이야기 「대체 026.3이 뭐냐구요?」를, 12월 15일에는 근대국가의 식민지 감옥운영 실상에 대해 서대문 형무소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의 「과학으로 보는 근대, 역사로 보는 근대 감옥」에 대한 강좌가 이어진다.
마지막 강의는 22일 K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기도 했던 「불멸의 이순신」과 「나, 황진이」의 작가 김탁환이 들려주는「질문과 대답 사이에 이야기를 두다 -장편 거짓말이다를 중심으로」강의가 진행된다.
(문의 02-330-8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