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3월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82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원서접수를 받는다. 그 동안 주당 20시간으로 일률적으로 적용했던 근무시간을 주당 20시간부터 35시간까지 다양화해, 단속업무에 따라 교통지도단속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지도 단속분야 시간제선택제임기제공무원 지원요건은 채용공고일 현재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규정된 결격사유가 없고, 서울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2종 보통(자동)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단,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의 불법운행 단속분야(주당 35시간)는 해당 분야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응시자를 모집한다.
특히,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징수 등 불법운행을 집중 단속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출신의 외국인 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해당 지원자는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한국어 구사능력이 우수해야 한다.
교통지도단속분야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뉴스·소식 → 공고 → 채용시험」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교통지도과로 전화(02-2133-4553~7) 문의하면 된다.
채용시험은「서류전형 → 필기 → 실기 → 면접시험」 총 4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필기시험은 과목수를 축소해 많은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평가방법을 개선하는 한편, 실제 도로에서 운전이 가능한지 평가하는 「운전평가 실기실험」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위한 봉사정신과 교통질서 확립에 일조할 열정과 역량 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뉴스
교통 단속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신규채용
sdmnews
2016-10-31 17:41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원서접수 82명 모집
주당 근무시간 20~35시간 다양화해 효율적 운영
주당 근무시간 20~35시간 다양화해 효율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