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에 자리잡은 홍은2동 산11-325번지 일대에 4000㎡ 규모의 백련근린공원이 조성된다.
25일 오후 4시 개관식을 가질 에정인 홍은2동 정원단지마을에서 가까운 이곳은 당초 무단 경작과 버려진 쓰레기 때문에 경관이 좋지 않았지만, 주민친화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이곳에 이팝나무, 때죽나무 등 30종 1700여 그루의 나무와 옥잠화, 붓꽃, 맥문동 등 16종 5000여 본의 초화류를 심었다.
또 ▲지형을 활용한 어린이놀이터 ▲유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모래놀이터 ▲편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정자 ▲탁자와 의자가 놓인 주민휴게쉼터도 만들었다.
올해 3월 공사시작한 공원조성은 공사에 앞서 공원 조성을 위한 용역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공원으로 탈바꿈 했다.
홍은동 정원단지마을은 경사가 있는 주택지로, 어린이들이 뛰어놀 놀이터와 주민 휴식 공간, 산책 공간이 부족해 이 같은 시설 조성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소망이었다.
한편 25일 준공 행사는 지역주민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개요와 추진경위 설명, 공원조성지 둘러보기 등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문의 푸른도시과 330-1907)
단신
정원단지 무단경작지 백련근린공원으로 변신
sdmnews
2016-10-31 17:38
25일 개관식 갖고 산책, 휴식 등 주민 쉼터로 이용
백련근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