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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홍길식 의원 베스트 환경 의정대상
sdmnews
2016-10-31 17:34
환경기술인의 협회 선정, 자전거 타며 의정활동
홍길식 의원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의원이 「2016 베스트 환경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홍 의원은 한국환경기술인협회가 이달 14일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개최한 「제12회 환경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받았다.
협회는 홍 의원이 북한산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주민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평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등, 자연환경 보호와 오염 방지에 많은 기여를 해 온 공로를 인정했다.

4선 의원인 홍길식 서대문구의원은 「충실한 의정활동의 기본은 주민과의 소통」이라는 원칙을 갖고, 점퍼 차림에 자전거를 타고 마을 곳곳에 수시로 나타나는데 이 때문에 「홍길동」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또 구의원 활동을 펼치며 지금까지 고장 난 자전거만 10여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우리 것이 아니라 우리가 후대로부터 빌려 쓰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길식 의원은 이번 수상 외에도 올 들어 (사)전국지역신문협회로부터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충효대상 의회발전 공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