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1일부터 관내 구민 중 셋째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에 출산ㆍ양육비가 지원된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1.17명으로 세계 최저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출산율이 감소하고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앞으로 국가경쟁력의 약화가 예상되는 등의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3번째 아기를 출산하는 가정에 10만원의 출산ㆍ양육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2006년에 셋째 아기를 출산한 서대문구 세대이며, 출생 신고 시 출산양육지원금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계좌로 입금된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출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출산ㆍ양육비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히며 『실질적인 인구증가를 위하는 한편 출산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임산부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복지정책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문의 가정복지과 330-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