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지난 4일 홍은2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저소득가정, 독거어르신 135 가정에 쌀 10㎏씩 총 1350kg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의원과 수도암 신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 원장은 평소에도 『하나도 봉사, 둘도 봉사』를 외치며, 스스로 노력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쌀 전달식에는 문석진 서대문 구청장과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의원, 지역 어르신들과 수도암 신도들이 참석했다.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해마다 명절 때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해 왔고, 「100가정 보듬기」 최대·최장 후원자로서 매월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에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계셔서 든든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돌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최혜숙원장은 오는 15일 열릴 홍제천 생명의 축제 개막식을 통해 봉사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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