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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리폼 디자인 전시회 6일 명지전문대 MJ갤러리서 열려
sdmnews
2016-10-26 19:19
명지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지역주민 특성화교육 성과
패션 리폼 디자인 전시회 포스터
서대문구와 명지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서대문구 지역주민 특성화 교육 수료생들이 지난 6일 명지전문대학 예체능과 지하1층 MJ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서대문 관내 경력단절 여성과 4050 재취업 준비 및 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참여한 20명의 수료생들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29회에 걸쳐 58시간동안 패션 리폼 디자인 과정을 공부했다.
강의는 ▲패선 디자인의 기초이론 ▲의복 구성 및 기초봉제 ▲텍스타일 디자인과 디지털 프린트 작업 ▲리폼 및 기초 창작의상 만들기 등에 대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작품집을 직접 만들어 스튜디오 촬영을 갖고 전시회를 가졌다.

강의를 진행한 명지전문대학 측은 『최근 주목받는 패션 의류 리폼 및 리사이클 의류 제품에 관심이 있는  경력 단절된 여성과 재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패션디자인의 기초 이론과 봉제 디자인등 실습을 병행하여 단기간에 기술을 익히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도식화그리기.디자인하기. 봉제 및 수선, 리폼의 전과정을 창의적으로 제작한다. 그리고 작품을 스튜디오 촬영하여 작품집을 제작하고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역주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서대문구는 문화, 예술적지원 사업 능력 고취와 사회환원 재능기부 봉사자 역량강호, 패션 리폼 및 수선 종사자 역량강화 및 전시회를 통한 수강생 동기부여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