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와 명지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서대문구 지역주민 특성화 교육 수료생들이 지난 6일 명지전문대학 예체능과 지하1층 MJ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서대문 관내 경력단절 여성과 4050 재취업 준비 및 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참여한 20명의 수료생들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29회에 걸쳐 58시간동안 패션 리폼 디자인 과정을 공부했다.
강의는 ▲패선 디자인의 기초이론 ▲의복 구성 및 기초봉제 ▲텍스타일 디자인과 디지털 프린트 작업 ▲리폼 및 기초 창작의상 만들기 등에 대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작품집을 직접 만들어 스튜디오 촬영을 갖고 전시회를 가졌다.
강의를 진행한 명지전문대학 측은 『최근 주목받는 패션 의류 리폼 및 리사이클 의류 제품에 관심이 있는 경력 단절된 여성과 재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패션디자인의 기초 이론과 봉제 디자인등 실습을 병행하여 단기간에 기술을 익히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도식화그리기.디자인하기. 봉제 및 수선, 리폼의 전과정을 창의적으로 제작한다. 그리고 작품을 스튜디오 촬영하여 작품집을 제작하고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역주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서대문구는 문화, 예술적지원 사업 능력 고취와 사회환원 재능기부 봉사자 역량강호, 패션 리폼 및 수선 종사자 역량강화 및 전시회를 통한 수강생 동기부여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행사
패션 리폼 디자인 전시회 6일 명지전문대 MJ갤러리서 열려
sdmnews
2016-10-26 19:19
명지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지역주민 특성화교육 성과
패션 리폼 디자인 전시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