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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민참여예산 서울시 22억원 선정
sdmnews 옥현영 기자
2016-10-26 19:05
시정참여 28개, 지역참여 9개, 동시범사업 10개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9억2000여만원 결정

2017 주민참여예산이 확정돼,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게 된다.
우선 서울시 지역 참여형 예산으로는 시정참여형 사업 28개가 선정, 홍제2동의 언덕길 오르기 힘든 어르신을 위한 손잡이 난간 설치 등에 총 예산 15억8656만8000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지역참여형 사업으로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앞 홍제천 진입계단 설치 예산 4000만원을 포함해 9개 사업에 5억원이 편성될 예정이다.

또 동시범사업으로는 10개 사업이 선정 이화여대 5길 골목가로등 설치등에 1억 5000만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모두 47개 사업에 대해 22ㅇ척3656만8000원의 서울시 예산이 주민 참여예산으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 2013년 이래 가장 많은 예산이다.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을 살펴보면 우선 <<시정참여형 사업>>으로는 ▲ 홍제2동 언덕길 오르기 힘든 어르신을 위한 손잡이 난간 설치(1200만원) ▲ 북아현동 통학로 보도블럭 설치 (5000만원)▲ 북가좌2동 증산2교 인도 투수콘 공사(3000만원) ▲ 연희동 연희지하차도 매연, 소음방지 차단벽 설치(1억5000만원) ▲ 홍제1동 고은 마을마당 보수정비(3000만원) ▲ 신촌동 창용 마을마당 보수작업(2000만원) ▲ 연희동 홍연교 보수(3000만원) ▲ 연희동 불안하고 지저분한 옹벽 정비 (1억5000만원) ▲ 북아현동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5000만원) ▲ 연희동 산뜻한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자(856만8000원) ▲ 천연동 동네 산책로를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하게(7000만원) ▲ 홍은1동 통일로 홍은센트레빌 건너편 보도 정비(3000만원) 등이며 전체지역 예산으로는 ▲ 등하교시 어르신 안전도우미 운영(1억2000만원) ▲ 이웃과 함께 전통장 담그기(3000만원) ▲ 어르신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파견(1억2000만원) ▲ 노숙인 시설 이용자의 힐링 브라스밴드 희망 팡파레(9000만원) ▲ 찾아가는 취약계층 정신건강프로그램운영(5000만원) ▲ 아동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4800만원) ▲ 기업과 청년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청년주도의 소통 플랫폼(2500만원) ▲ 청년영상 시사회 개최(6000만원) ▲ 과학도구 빌려주는 자연사박물관(3000만원) ▲ 어르신 돌봄이 서비스(1억원) ▲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스안전장치지원(5000만원) ▲ 서대문시니어기자단(3000만원 ▲ 살기좋은 계절나기(3300만원) ▲ 독거어르신 콩나물 키우기 사업(1억원) ▲I am Ur ME 학습동아리 컨설팅 운영(3000만원) ▲ 서울도심부 관광정보 공유(8개구 공통 4000만원)등이다.

<<지역참여형 사업>>으로는 ▲ 천연동 독립문로에 펜스 및 속도측정 안내기 설치 (2000만원) ▲ 남가좌 1동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천정형 냉난방기 설치 사업(1606만원) ▲ 홍제3동의 통학로 안전팬스 설치(7000만원) ▲ 남가좌1동의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앞 홍제천 진입계단 설치 (4000만원) ▲ 홍은2동 홍연초교앞 제설용 염수살포 장치(2억4794만원), 홍제3동 등산로 정비(3000만원)과 전체지역예산으로 ▲ 시각장애인등 종합안내 촉지도 및 독서음성기록기 설치(1100만원) ▲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1500만원 등이다.

<<동 시범사업>>으로는 신촌동의 ▲ 이화여대5길 23 골목가로등 설치 (450만원) ▲ 연희로2안길 계단보수 ▲ 신촌문화축제(2000만원) ▲ 이화여대5길 23 골목 CCTV 설치(1050만원) 홍은1동 ▲ 관내 공원에 트릭아트로 테마공원 만들자(1000만원) ▲ 47통 소재 노후화된 정자 재설치(2500만원) ▲ 홍은중앙소공원 홍제천 방향 벤치 설치(1000만원) ▲ 홍제초교 공원 공간 보수(500만원) 홍제3동의 ▲ 경로당 휴식공간 마련(1000만원) ▲ 청소년 농구장 시설개선(4000만원 등 10개 사업이다.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홍제3동의 문화촌 어린이공원 음수대 설치(1200만원), 개미마을 진입로 정비 (1억5000만원)  ▲홍은1동의 북한산 자락길 이정표 설치(3500만원) ▲남가좌1동의 파랑새 작은도서관 보유도서 예산(1300만원) ▲연희동의 급경사로 시설개선(2880만원), 긍동산 둘레길 정비(4000만원) ▲서대문구 공통예산인 지하철 도서관 대여서비스(2억1510만원) , 토끼굴을 추억의 기찻길로 만들어 주세요(1억원), 찾아가는 인권학교 늘려주세요(1608만원) ▲북가좌2동의 보행자 난간, 차량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2376만원), 거꾸로 소공원 내 유아용 놀이시설 설치(4000만원) ▲남가좌2동의 가재울로 삼각소공원내 정자 마루 설치(500만원), 백련시장 입간판 설치(3000만원) ▲북아현동 굴레방소공원 음수대 설치(700만원), ▲신촌동 봉원사길 22 마을알리기 우산걸기사업 (500만원) ▲홍은2동의 홍제천변 음수대 설치(3000만원), 홍제천변 도로 위 인도 설치 (1억1000만원)등 총 9억2074만원이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됐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20개 주제에 3815건 5374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시민제안을 받았다. 제안된 사업은 서울시 사업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 예산 위원회의 서면심사 및 분과심사를 통해 502건 447억원 규모로 선정 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