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연합회와 함께하는 2016 적십자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지난 21일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렸다.
구청광장에 모인 통장단과 대한적십사봉사단 은평서대문지회는 모인쌀 1400㎏을 각 동별로 100㎏씩 차량에 나눠 실으며 대상 지역으로 배달했다.
전달식에는 서대문구 통장연합회 백인기 강재용 부회장과 이시균 서대문적십자후원회장, 김선혜 서대문지구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통장단과 함께 적십자봉사단이 이웃을 위해 쌀을 지원해 주어 감사하며, 추석을 지낸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한 뒤 차량으로 쌀을 손수 운반하며 일손을 도왔다.
한편 지난 9월 7일 추석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 지사(회장 제타룡)에서는 은평 서대문희망나눔봉사센터를 통해 서대문지역 취약계층 795세대에 구호품을 전달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과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 600세대와 적십자와 희망풍차 결연을 맺고 있는 195세대(아동청소년, 독거노인, 이주민, 저소득층 세대에게구호품을 전달했다.
구호품은 백미와 라면 등 주식과 부식이며 600여명의 취약계층에게도 지원됐다.
(문의 730-7624~5 010-3137-4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