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주민센터(동장 임구윤)가 본죽 연희점, 중식당 이품과 「나눔가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가게」는 지역 상점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공동체 사업이다.
연희동 나눔가게 1호점은 본죽 연희점(대표 나영심)으로 매월 본죽 상품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나영심 대표는 『사회 공헌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호점 중식당 이품(대표 손연방)도 매월 이품 상품권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손연방 대표는 『힘든 시절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연희동 주민센터와 함께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연희동 주민센터는 3개월 이상 기부활동을 지속한 상점에 「나눔가게 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위생,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상점을 발굴해 나눔가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대문소식
연희동 주민센터-본죽·이품과 나눔협약 체결
sdmnews
2016-10-26 18:46
매월 상품권 어려운 이웃에 제공, 사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