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서울시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 사업’
sdmnews
2016-10-26 18:36
아르바이트 청년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이 사업을 위해 서대문구에서는 6명의 권리지킴이들이 활동 중이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에 배치된 전체 인원 12명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들은 올해 5월 노동법 실무와 상담기법 교육을 받고, 대학교 내 부스에서 청년 아르바이트 실태 조사를 벌였다.

또 고교 급식실을 방문해 급식조리사 근무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는 청년 아르바이트 현황을 분석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권리지킴이들은 아울러 신촌 연세로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노동인권 퀴즈올림픽」등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 찾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 소속 노무사와 연계해 노동 상담을 통한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필요시 서울노동권익센터나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과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노동인권 침해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1차 권리지킴이」, 「2차 노동권리보호관」 상담 시스템을 통해 문제 해결에 적극 다가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