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스
서울시 파업 대비 협력업체 직원 등 추가인력 지원
sdmnews
2016-10-26 18:31
장기화 대비 인력 지속 투입, 비상수송 대책
서울시는 지하철 파압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파업 2일차를 맞아 12시 기준 근무대상자 7823명중 2472명(참가율 31.6%)이 파업에 참가함에 따라(조합원 참여기준 40%) 인력확보를 위해 필수인원 5175명을 포함해 파업 미 참여자 2548명, 협력업체 1092명, 퇴직자 143명 등 총 1만2094명을 확보하고 서울시 주요 63개 역사에 12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인력 투입에 따라 서울지하철은 파업 첫날과 유사하게 평상시 대비 100% 정상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조합원 파업참여자 중 28일 12시까지 146명이 복귀했다고 밝히고 출근시간대 이용승객이 평소대비 98.8%수준으로 파업첫날 우천으로 인한 퇴근길 승객집중과 대체기관사의 안전운행 등으로 일부 노선에서 열차 지연현상이 발생했으나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역사별 현장지원 인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민원응대 등 역사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8일 이상 파업이 이어질 경우 2단계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