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서대문구는 접종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연령에 따라 올해부터는 예방접종 시작 일정을 구분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만 65세~74세 어르신은 10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
따라서 만 65세~74세 어르신의 경우, 10월 4일부터 9일까지는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만 75세 이상은 1941. 12. 31. 이전 출생, 만 65세~74세는 1942. 1. 1. ~ 1951. 12. 31. 사이 출생 어르신이다. 서대문구는 독감 예방접종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관내 병원 6곳과 의원 114곳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들 기관을 포함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갖고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전국의 해당 병원과 의원은 서대문구와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s://nip. 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대문구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률은 2013년 68%, 2014년 72%였으며, 접종 장소를 보건소와 동 주민센터 등에서 병의원으로 확대한 2015년에는 80%로 크게 올랐다.
올해는 어르신 접종률 82%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대문구 내 기초생활수급권자(만50-64세),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1-2급), 한부모·다문화 가정 아동,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은 기존과 같이 서대문구보건소에서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건강뉴스, 행사
10월 4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sdmnews
2016-10-26 18:30
연령대별 분산 접종, 의료기관 방문시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