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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2동 추석 앞두고 이웃에 온정 펼쳐
sdmnews 옥현영 기자
2016-09-22 18:24
우리동네 작은 푸드마켓 65가구 후원
서서울 새마을금고 등 주민기부 이어져
남가좌2동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우리동네 작은 푸드마켓이 지난 9월 7일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남가좌2동 주민센터(동장 오경찬)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9월 7일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 65가구를 선정해 쌀, 과일, 식용유 등 5만원 상당의 식품과 생필품을 전하는 「우리 동네 작은 푸드마켓」전달식을 가진 것.
해마다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동네 작은 푸드마켓」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기증했다.

서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진광범)에서 쌀 20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대문2시온(당회장 서창회)에서 쌀 100㎏과 라면 30박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사승)에서 거봉 65박스를 후원했다. 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성열),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옥분),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회장 이정순) 등 관내 직능단체 및 봉사단체에서 쌀과 식용유 후원을 비롯해 금모래신협, 굿모닝마트(대표 김경자), 동막골(대표 권옥분) 등 지역 주민들이 세제, 김, 치약 외 다양한 식품 및 생필품을 후원, 예년보다 풍성한 추석맞이 물품을 온정과 함께 전했다. 내빈으로는 서대문구의회 김용일 재정건설위원장이 참석해 후원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웃을 격려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사승 공동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치 못한게 아쉽다. 올해처럼 더운 여름은 월남전 참전 이후 처음이었던 것 같다. 어르신들이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좋다.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온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