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자치위원회의 연합바자회가 지난 9월 2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진행됐다.
14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중 신촌동과 총현동을 제외하고 12개 동이 참여했다.
서대문구 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서대문구청, 동별 주민센터,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사) 백운복지재단이 함께 참여한 「서대문구 정 나누기 바자회」에는 서대문구재향군인회와 적십자 후원회 부스도 마련돼 총 14개 부스에서 신발, 옷, 미역, 참기름 떡, 민화액자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됐다.
강철구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장은 『그간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공동행사가 전무 하다시피 해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도 알리고, 또 품질좋은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바자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이어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동별로 참가비를 20만원씩 받았으며, 이후 수익금은 각 동에 전달해 불우이웃돕기 기금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주민자치위원회를 첫 바자회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