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송편나눔 정나눔 한가위 정담은 마을잔치를 성황리에 가졌다.
송편나눔 정나눔 한가위 정담은 마을잔치는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해마다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함으로써 이제는 많은 주민 분들이 기다리는 마을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가위 정담은 마을잔치를 위해 주민을 비롯해 유관기관(KB은행 모래내지점, KB손해보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 농협리스크관리본부, 서대문구간호사회,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대문·은평지사, 수택마트, 금강산, 울타리봉사회,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물심양면으로 살림을 보태 총 620㎏의 쌀이 모아졌다.
이날 행사에는 110여명의 주민분들이 송편을 함께 빚었으며, 만들어진 떡과 쌀은 경로당,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석에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1000만원의 기금이 지원되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이대종합사회복지관 총 500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윤귀선 관장은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분들과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히디』고 전한 뒤 『이웃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나가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봉사
주민과 함께하는 송편나눔 한가위 정담은 마을잔치
sdmnews
2016-09-22 18:19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이웃 500여명에 온정 전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정담은 마을잔치 장면. 오른쪽은 포장된 송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