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진행중인 마을공동체사업 공모를 통한 무료 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나만의 심리여행」이 3회기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진행된다.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중등상담봉사자들의 모임인 「사이조은」이 진행하는 「나만의 심리여행」은 신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심성수련 활동을 무료로 지원한다.
10월 22일과 10월 29일,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는 심리 프로그램은 자아탐색, 마음나누기, 가치사전 등 굵직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10월 22일 자아탐색 프로그램으로는 ▲ 촛불키우기/의식 ▲ 참가하게 된 소감 발표- ▲ 애칭선물, 문패만들기▲ 나를 소개합니다▲ 지점토를 이용한 나를 만들어 봐요 등을 진행한다.
두번째 프로그램으로는 ▲ 아크릴에 친구 얼굴 그려주기 ▲ 가면만들기 ▲ 양초만들기를 하면서 서로 느낀점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수업은 ▲ 나는 내가 정말 좋다. ▲ 나의 가치 사전- 이미지 카드(버츄얼 카드) ▲ 난파선 / 무엇을 가져가고 싶은가? ▲ 파라코트 팔찌 만들기 ▲ 소감나누기 시간을 갖고 11월 19일 평가회를 갖고 마무리 짓는다.
사이좋은 봉사자들은 심리상담에 앞서 스스로 역량강화를 위한 강좌 3회를 가진 뒤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계획이다.
사이조은의 이재민 대표는 『우리 모임은 지난 6년간 서부교육치원청 관할 중학교를 돌며 집단상담을 진행해 오고 있는 상담봉사자 모임이다. 이번 기회에 그간 상담에 참여하지 못했던 서대문지역 청소년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되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참가자들의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착순 1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337-8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