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가정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서대문구가 해충 방제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사례관리를 위해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하면서, 바퀴벌레나 집먼지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해 아동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 민원을 접하게 됐다.
이에 구는 위생환경기업인 (주)세스코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일명 클린홈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우선 지난달 41가구를 선정했으며 대상 가구를 계속 추가할 예정인데, 가구마다 연말까지 월 1회씩 4회의 방제서비스를 실시한다.
㈜세스코는 단순 확산된 해충방제는 물론, 원인 파악부터 재발 방지까지 해충별, 가정환경별로 차별화되고 통합적인 방제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업 성과를 분석한 후 내년 연장 여부를 정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란, 0세부터 만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인지, 정서, 부모교육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앞으로도 「클린홈 만들기 프로젝트」처럼 아동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전념할 계획이다.
(문의 복지정책과드림스타트팀330-8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