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제 227회 임시회가 지난 9월 9일 폐회했다.
지난 8월 29일 개회한 임시회는 2016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을 비롯해 행정복지위원회의 ▲구립어린이집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재정건설위원회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환경미화원 자녀학자금 대여 조례안 ▲서대문구 201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10일간의 회의로 진행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은파어린이집을 포함해 행복열매, 현대아이사랑, 가칭 돈의문센트레빌 어린이집의 무상임대 10년안에 대해 재석의원 5명 전원 찬성으로 원안가결했다.
또 그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맡아온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의 위탁 기간이 오는 12월 31일일로 만료함에 따라 오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앞으로 3년간 민간위탁 동의안의 수탁자를 모집해 공개모집한 후 심의해 선정키로 하는 안에 재석의원 7명 전원이 찬성해 원안대로 통과했다.
재정건설위원회의 서대문구 환경미화원 자녀학자금 대여조례안과 관련해 50대가 가장 많은 환경미화원의 자녀를 위한 학자금 대여시 대여금 상환을 2년거치 3년 균등분활 방식을 2년거치 4년 상환으로 완화하는 방법을 재석의원 7명 전원 찬성으로 수정가결했으며, 창천문화원내 신촌도시재생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건물을 신축하는 안건에 대한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도 재석의원 6명 전원찬성으로 원안 가결했다.
그러나 지난 226회 임시회 의회 운영위원회가 개정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내용을 존중과 관련해 김혜미 의원과 홍길식 의원이 예결위의 결정에 대해 반대하며 신상발언을 이어가 회의장은 소란이 일기도 했다.
재정건설위원회가 전액 삭감한 이대패션문화거리 조성예산을 예결특위가 일부 증액함에 따라 수차례 정회가 이어졌으나 논란속에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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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