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도서관이 지난 8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 했다.
총 예산 3억 589만2920원이 소요된 공사는 교육부의 지역현안 해소 특별교부금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대문도서관은 노후된 서가를 교체하고, 소방시설 및 CCTV 교체와 건축 설계변경을 통한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리모델링후 2층 디지털 자료실과 3층 종합 자료실에는 기존의 노후 서가를 철거하고 신규 서가를 설치했으며, 지하 1층의 구내식당 가스배관 및 화구 규체공사와 순간온수기 기계실 설치등이 이뤄졌다.
또 층 옥상에는 LED 간판으로 교체했으며, 1층에 마련돼 있던 흡연실을 철거하고 시청각실 방화문 2 곳을 방음문으로 교체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또 4층 화장실을 전면 보수하고 2층과 3층의 세면대와 변기, 거울을 교체하는 등 공용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도 마무리 지었다.
3층 종합자료실과 4층에는 서가를 교체하면서 도서 8만권을 재배치하는 한편, 열람실 복도 벽면을 전체 도색하고, 칸막이를 변경하거나 부분 보수했다.
서대문도서관은 지난 2013년 리모델링에 이어 이번 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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