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사(한국청소년재단이 만든 첫 번째 도시형 대안학교인 도시속 작은학교가 가을을 맞아 지리산둘레길 종주에 나선다.
2학기 여행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이번 산행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경산남도 산청군 수철마을을 출발해 하동군 위태마을까지 총 64.4㎞를 걷게 된다.
지난번 산행에서 이미 1-5코스를 다녀온 참가 학생들은 종주를 목표로 이번 산행에서 6-9코스를 종주하게 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지리산 둘레길 산행은 단순한 극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바로 산길을 걸으며 나를 찾아가고 우리를 배워가는 과정을 터득함과 동시에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도시속작은학교 학생들은 사람을 통해, 자연을 통해 학교 안에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된다.
행사
지리산 둘레길 4박5일 종주 나선다
sdmnews
2011-11-02 13:35
도시속 작은학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