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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함께 맛있게 ‘냠냠축제’ 열어요
sdmnews
2016-09-07 10:15
서대문청소년수련관 9월 3일 앞마당서 축제 열어
구매 수익금 전액 새로핌 지역아동센터 기부
이달 3일 열릴 냠냠축제를 위해 한달전부터 청소년들이 기획회의를 갖고 요리실습을 진행하는 등 축제를 위한 준비시간을 가져왔다.
이달 3일 서대문청소년 수련관 앞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요리축제인 「냠남축제」가 열린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요리축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외식문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인 「씩(食)씩(食)한 사람들」이 주체가 돼 청소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한다.

요리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약 한달 간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실제 요리실습을 진행하며 새로운 요리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진행된다.
축제에는 인절미 만들기 이벤트, 촉감놀이, 커피방향제 만들기, 냉장고 자석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불고기 핫도그, 베이컨말이 주먹밥 등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다. 이날 판매된 먹거리의 수익금 전액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새로핌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9월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누구나 쉽게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 냠냠축제 먹거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할 뿐만 아니라 너츠엔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 시 수익금의 10%가 청소년을 위해 기부된다.
또한 쉐어앤케어와 함께하는 토스트와 주먹밥 부스에서는 「페이스북 좋아요」, 「하나로 부채」도 받고 장애인의 날 행사에도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는 회원들이 먼저 십시일반 쌀을 모아 지역사회 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의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냠냠축제와 수련관의 사랑미 행사는 서대문청소년수련관 회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