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일 서대문청소년 수련관 앞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요리축제인 「냠남축제」가 열린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요리축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외식문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인 「씩(食)씩(食)한 사람들」이 주체가 돼 청소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한다.
요리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약 한달 간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실제 요리실습을 진행하며 새로운 요리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진행된다.
축제에는 인절미 만들기 이벤트, 촉감놀이, 커피방향제 만들기, 냉장고 자석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불고기 핫도그, 베이컨말이 주먹밥 등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다. 이날 판매된 먹거리의 수익금 전액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새로핌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9월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누구나 쉽게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 냠냠축제 먹거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할 뿐만 아니라 너츠엔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 시 수익금의 10%가 청소년을 위해 기부된다.
또한 쉐어앤케어와 함께하는 토스트와 주먹밥 부스에서는 「페이스북 좋아요」, 「하나로 부채」도 받고 장애인의 날 행사에도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는 회원들이 먼저 십시일반 쌀을 모아 지역사회 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의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냠냠축제와 수련관의 사랑미 행사는 서대문청소년수련관 회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새소식
주민들과 함께 맛있게 ‘냠냠축제’ 열어요
sdmnews
2016-09-07 10:15
서대문청소년수련관 9월 3일 앞마당서 축제 열어
구매 수익금 전액 새로핌 지역아동센터 기부
구매 수익금 전액 새로핌 지역아동센터 기부
이달 3일 열릴 냠냠축제를 위해 한달전부터 청소년들이 기획회의를 갖고 요리실습을 진행하는 등 축제를 위한 준비시간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