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안산자락길 말벌, 인명피해 발생 우려
sdmnews
2016-09-07 10:02
서대문소방서 흔들바위틈 말법 집 제거
119 구조대원이 바위틈에서 말벌을 제거하고 있다.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에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39분경 등산로길을 지나던 등 한 산객의 말벌집이 바위틈에 붙여 있다는 긴박한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 내용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안산 자락길에 대형 말벌집이 흔들바위붙여 있어 위험한 상황이었다.

특히, 산행이나 도보하는 등산객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신고와 함께 119구조대원들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벌쏘임 방지복 착용후 개인안전장비를 갖추고 말벌집을 포대에 감싸 말벌 퇴치용 약 분사후 대형 말벌집 제거했다.
구조활동시에도 야산이라 산불방지 차원에서 불을 이용 토치램프 사용할 수가 없어 포대와 말벌 퇴치용 약을 이용 제거했다.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철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쌍둥이 대형 말벌집으로 인해 자칫 벌집을 건드리거나 근처에서 등산하는 등산객들이 안전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어 119구조대원들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 지나는 등산객 등 벌쏘임 방지를 위해 현장 주변 통제를 하고 제거 작업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