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열린정보장애인협회 서대문지회(회장 오창현)와 (주)열린정보장애우신문사가 주관하는 「사랑의 나눔 실천대회 12주년 행사」가 지난 10월 8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및 관내 어르신들이 초대 공연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마련된 쌀과 라면 등의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1부 행사로는 주사랑 워심팀과 바이올린 연주가 진행됐으며, 2부 공연으로는 방일수와 원일씨의 사회로 가수 김상진씨와 정원, 나비자매, 이효정, 각설이 남팔도의 공연이 이어졌다.
그러나 휠체어를 탄 채 행사장을 찾은 많은 장애인 및 어르신들은 6층 행사장을 찾기 위해 장시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느라 어려움을 겪었다.
다리가 불편한 한 어르신은 『올라갈 때는 어려워도 기다려 엘리베이터를 탔지만 내려가는 일이 더 혼잡해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다』면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