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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100세 인생! 그 비결은 금연·금주
sdmnews
2016-08-29 13:49
인구 10만명당 6.6명 100세 인구 10년새 3배 늘어
고령자 86.5%가 여성, 장수인구 경기도, 서울 순

우리나라는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6.6명이며, 그 중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통계청은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결과」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인구수는 10년 새 3배 이상 늘어나 총 3159명(15.11.1일 기준)이고, 인구 10만 명당 6.6명에 해당된다. 특히,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2731명으로 전체의 86.5%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높았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692명(21.9%)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이 521명(16.5%), 경북이 224명(7.1%)순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충북 괴산군이 41.2명으로 전국 최고의 장수마을로 꼽혔다. 이어, 경북 문경시가 33.9명, 전남 장성군 31.1명, 충남 서천군 31.0명 순으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의 고량자들의 건강 유지 관리법으로는 응답자 대부분이 「식사 조절(37.4%)」과 「규칙적인 생활(36.2%)」을 통한 건광관리라고 답했다.

특히, 실제 응답한 대로 100세 이상 고령자들은 절제된 생활습관을 갖고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식품군으로 채소류(53.6%)를, 가장 싫어하는 식품군으로는 육류(17.4.%)를 꼽았고, 또 전체의 72%가 술, 담배를 평생 입에 대지 않았다. 몸에 좋은 특별한 것을 챙기기보다, 소식하고 몸에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인 셈이다.

반면 「희로애락」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즐거움이나 기쁨을 잘 표현한다는 응답자가 49.4%에 달해 평소에 밝게 생활하는 습관도 장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