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소식
제5대 의용소방대장 남현 대승이엔씨 대표이사 취임
sdmnews
2016-08-29 09:31
19일 취임식에 내외빈 및 관계주민 300여명 축하
“생명 구해 준 소방관에 감사 잊지 않고 지역에 봉사”
제5대 의용소방대장 취임식에 내빈들과 의소대 관계자들이 축하를 전했다.
남현 대장.

서대문소방서 제5대 의용소방대장에 남현 대승이엔씨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지난 19일 오후 2시 서대문소방서에 강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는 서상태 소방대장과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조상호 시의원과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 이기수 부의장, 류상호, 박상홍, 박경희, 김용일 의원과 서대문문화원 신현준 문화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직전 의용소방대장을 지낸 조익현 서부재경충청향우회장과 박정숙 여성의용소방대장, 소방대원등 300여명의 주민들이 남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남현 의용소방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장 자리를 수락하게 된 계기는 몇년 전 위기에 처했을 때 119대원들이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때의 감사함을 잊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뒤 『취임을 계기로 지역 사회 소방안전을 위한 소방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이웃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  열정을 갖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현 신임대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서부지검 법사위원 청소년 보호분과, 서부적십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대승이엔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지난 2009년 4월 15일 서대문 의소대원으로 입대한 이래 8년 이상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 섰고 각종 화재 재난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방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서상태 소방서장은  축사를 통해 『5대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남현 대장님께서는 누구보다 먼저 우리 구의 화재, 재난 등 크고 작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실것이라 믿는다』고 말한뒤 『앞으로 남성 의용소방대의 위상과 역할에 걸맞은 활동을 통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일에 대원들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