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울시 뉴스
서울시내 교통정체 정보 한눈에
sdmnews
2016-08-29 08:59
교통정보 OPEN API 제공 누구나 무료
서울시가 서울시내 교통소통정보를 실제 체감에 더 가깝도록 바꾸고, 통행속도·교통량·돌발 상황 등의 교통 정보를 OPEN API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 시민 누구나 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OPEN API란 비영리를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 다양한 서비스와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용, 개발자가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인터페이스다. 우선 서울시는 8월 17일부터 시내 간선 도로의 통행 속도 정보를 표시하는 3가지 색깔인 빨강(정체), 노랑(서행), 초록(원활)의 표시 기준을 5㎞/h씩 상향조정해 실제 운전자가 체감하는 도로 상황과 더욱 가깝게 시각적으로 소통 정보를 표출한다. 간선 도로 속도 정보 표출기준 변경으로 빨강(정체)은 통행 속도 15㎞/h 이하, 노랑(서행)은 15~25㎞/h, 초록(원활)은 25㎞/h 이상인 경우에 표시된다. 단, 간선 도로에 비해 통행 속도 기준이 높은 도시고속도로 속도 정보 표출 기준은 빨강(정체)은 30㎞/h이하, 노랑(서행)은 30~50㎞/h, 초록(원활)은 50㎞/h 이상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제공 정보는 3개 서비스 12개 API로 학생, 모바일 앱 개발자, 소규모 IT 업체 관계자 등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data.seoul.go.kr) 또는 TOPIS 홈페이지(topis.seo 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어디서든 손쉽게 다양한 형태의 소통정보 제공 받아 교통·물류·관광 관련 정보산업 산업을 육성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통정보과 2133-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