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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소공원, 보은소공원,창의 놀이터 추가조성
sdmnews
2016-08-10 17:31
기금 공모 통해 정원단지 놀이공간 생겨

구는 관내 낡은 어린이놀이터 2곳을 어린이들이 감수성과 모험심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놀 수 있는 창의놀이터로 조성했다.
대상은 봉원소공원(봉원동 52)과 보은소공원(홍은동 48-26)이며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만들었다.
봉원소공원에는 산봉우리를 형상화한 올록볼록한 지면에 트램펄린과 지네시소 등 재미있는 시설이 설치됐으며, 보은소공원은 어린이들의 자유놀이가 가능한 흙놀이터로 조성됐다.

한편  홍은2동 정원단지 내 정원소공원(홍은동 265-139)에도 놀이터가 생겼다. 이곳은 주민들이 「나꿈커 기금지원사업」을 활용해 성사시켰다.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추진하고 유한킴벌리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서울시내 공공성이 보장된 공간을 대상으로 정원조성 프로젝트를 공모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LIK(Legoculture In Kindergarten, 대표 어지현)가 정원놀이터 프로젝트로 올해 4월 공모에 선정돼 8백만 원의 기금을 지원받았다.

 6월 초에는 공원 인근 학생들과 함께 공원 내 그림벽을 조성한 후, 6월 말에는 모래놀이터를 조성했다. 이달 중으로는 서울시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원소공원에서 어린이들이 흙과 물을 갖고 즐겁게 놀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정원소공원에서는  10월까지 월 1회씩 집에서도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도록 주민 대상 강의를 열고 지속적인 주민 모임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푸른도시과 330-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