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천연동(동장 김금녀)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용숙)가 이웃과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하는 우리 마을 신문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스스로 신문을 발간해 마을사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이 있는 마을 형성을 목표로 한다.
천연동 우리 마을 신문 발간을 위해 금화초등학교 학생 20명이 1일 어린이 명예기자단으로 위촉을 받았다.
어린이 기자들은 이달 중 ▲신문 사설읽기와 필사기자 특강▲신문사 견학 등을 통해 신문 제작과정과 기사 작성법을 배운 후 4개 조로 나뉘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수도방위사령부, 영천시장,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 취재할 계획이다.
이 밖에 마을기자(주민자치위원 및 주민)들도 관내 명소, 맛집, 마을공동체 등을 취재, 소개한다. 천연동 마을신문은 오는 10월 발간될 예정이다.
(문의 천연동 330-8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