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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의원 출판기념회 성황
sdmnews
2011-11-02 13:13
「한국의 보수 비탈에서다」출간
정두언 의원의 저서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
정두언 의원(한나라당 서대문을)은 지난10일 전시회와 음악콘서트를 곁들인 이색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의원은 그의 세 번째 저서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 희망의 비상구를 찾아서」를 출간하고 한국의 보수정당인 한나라당과 정치권이 가야할 길을 제시했다.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갤러리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는 내빈 축사나 저자인사말도 없었다.
그의 4집 음악앨범 수록곡인 「희망」과「바람이 되어 다시 오마」의 열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오전11부터 오후 8시까지 1000여명이 넘게 참석할 만큼 성황을 이뤘는데, 참석자들을 위한 사인회와 그림 작품 설명, 음악공연 등 을 섞어가며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보컬그룹 수와 진, 해바라기, 코리아나 등 20여명의연예인이 릴레이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정치권에서도 박희태 국회의장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남경필 한나라당 최고위원 등 여야 국회의원 115명이 직접 다녀갔으며, 정부부처에서도 20여명의 장차관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에서도 이해돈 전 서대문부구청장과 서대문구 오성자 재정건설위원장, 홍길식·이기돈 의원 등 주요당직자들이 참여, 책의출간을 축하했다.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는 제1장,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 제2장, 개혁은 멈출 수 없다, 제3장, 상식이 통하는 정치 등 총3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명박 정부 출범 전부터 최근까지 정치적 이슈를 만들어 온 글들과 정치권과 사회에서 생성된 이슈에 대한 주장을 담은 글, 개혁을 이루고자 쏟아냈던 설득과 논리, 각종 회의에서 한 발언 등을 정리한 글모음 이다.

정 의원은 발간사에서 「(이 책은)비록 나의 육성으로 나온 것이지만, 이 글들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때로는 나를 채근하고 때로는 나를 격려해준 지인들의 합작품이기도 하다」면서「각박하기 짝이 없는 정치판에서도 의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실천한 진정한 협객들이었다고 자부 한다」지인들과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