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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을 바꿔드립니다”
sdmnews
2016-08-10 16:30
서울보훈청, (주)한화 ‘나라사랑 클린하우스’Z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과 (주)한화(대표이사 이태종)의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제44호~46호가 지난 7월 27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서울 은평구, 강동구와 경기 연천군에서 탄생된다.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사업은 2011년도부터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주거여건 개선사업으로, (주)한화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추진해 오고 있다. 나라사랑 클린하우스를 통해 2011년부터 201515년도까지 서울지역 거주자 43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었으며 올해는 권역을 확대하여 경기도 연천군 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주거환경을 개선 대상자인 국가유공자들은 모두 최근 개봉 해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인천상륙작전,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6·25참전유공자로 비가 오면 물이 새 밤새 잠 못 이루고 여름에는 더위걱정 겨울에는 추위를 걱정해야 하는 환경에서 거주해오다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이경근 청장과 (주)한화 이태종 대표이사는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6·25참전유공자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 분들이 남은여생을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주)한화는 지난 3월에도 3·1절을 계기로 3월 첫째 주를 독립유공자 위문주간으로 정해 서울지역 거주 생존 독립유공자 24명을 찾아 위문한 바 있으며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 된 후 9월 2일 오후에는 중구 한화빌딩에서 주거환경이 개선된 6·25참전유공자 가족과 서울지방보훈청 및 한화 임직원, 공사업체가 참석하여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주거개선 완료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