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3구역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병선)은 지난 1일 임시총회를 열어 앞으로 2년간 사업을 이끌어갈 조합장과 이사, 감사 등 신임 임원을 선출했으나 이사 일부와 감사 등 주요 구성원이 선출되지 않아 집행부구성에는 실패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장에는 한병선 현 조합장이 1312명의 투표참여조합원 중 과반이 넘는 713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2명을 선출하는 조합감사에는 3명의 조합원이 출마, 박흥복씨만이 과반이 넘는 676표를 받아 당선됐고, 나머지 두 후보는 50%의 지지를 얻는데 실패했다.
총 9명까지 선출할 수 있는 이사후보에는 9명의 조합원이 출마했지만 기호2번 조을제 후보와 기호3번 이선복 후보만이 조합원50%이상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가재울3구역조합은 모든 임원이 되고자 하는 조합원은 총 조합원 중 50%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참여조합원 중 50%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당선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따라 가재울3구역조합은 이사회 구성요건인 9명중 5명의 과반수충족에 실패함에 따라 집행부를 새로이 꾸리기 위해는 또 한 번의 임시총회를 열어 감사와 이사를 선출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뉴타운
가재울3구역 임시총회, 한병선조합장 재선출
sdmnews
2011-11-02 13:12
감사 1명 이사 3명 과반득표로 신임임원에 당선
이사 및 감사 정원 9명 미달, 총회 다시 열어야
이사 및 감사 정원 9명 미달, 총회 다시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