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폭염속 노약자 등 구급활동 강화
sdmnews
2016-08-10 16:16
서대문소방서 홍은119안전센터 사고 대비
홍은119 안전센터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구급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진은 홍은119 안전센터 모습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약자, 야외근로자 등 밀집지역을 순회해 미연희 사고를 방지하는 한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지난 7월 29일 홍은119 안전센터 청사에서 진행된 직원 교육에서는 폭염 특보시 특별순회 구급운영, 온열 질환자 치료가능 병원 현황 파악 및 관리, 폭염대응 119 구급활동 홍보강화등에 대해 진행됐다. 서대문소방서는 올 여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열 손상등 폭염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능력 제고, 폭염발생 대비 구급장비 등 확보, 열손상 취약계층에 대한 외부활동 자제 등 전달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홍은119안전센터에서는 폭염특보 발효시(지난 6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구급활동 실적은 482건 출동, 311명을 긴급 이송 조치했다. 한대춘 홍은119안전센터장은 『폭염대응 구급장비 및 구급차를 정비할 때는 얼음조끼 등 폭염 관련 구급장비 적기 확보, 구급차 냉방기기의 성능확인 등에 철저를 기하여 응급구조 환자 발생시 신속한 출동과 양질의 119구급 응급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