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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동주민센터 금융복지상담사 배치
sdmnews
2016-08-10 16:15
채무 취약계층 대면 및 방문 상담 실시
채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구제 방안과 법적 절차를 상담할 금융복지상담사가 8월부터 동 주민센터에 배치, 활동중이다.
서대문구는 이에 앞서 올해 5월 빚 탕감(롤링 주빌리) 프로젝트를 통해 부실채권을 소각하고 빚 독촉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구제했다.
이를 위해 구는 재무상태 진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왜곡된 현금 흐름과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에서 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상담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양성 교육은 부동산 정책과 재무구조, 기초생활 보장제도와 주거 복지, 사회보험 이해, 채무조정과정과 채무관련법 이해, 개인회생, 금융복지상담 실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앞선 교육을 마친뒤 자격증을 취득한 만 50세 이상 12명이 12개 동 주민센터에서 채무상담 업무를 맡는다.
활동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며 주 3일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사들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을 해 줄 뿐만 아니라, 채무 취약계층을 찾아가 방문상담도 진행한다.
또 필요시에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신용회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주빌리은행 등 전문기관연계도 지원한다.
금융복지상담사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에듀머니가 주관하는 민간 자격증이다.
서대문구는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도 금융복지 상담이 가능하도록 9월 중에 기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30-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