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 장애인 인권포럼(이하 서울포럼)이 주최한 「2011 서울특별시 지방의회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모니터」 결과 우수의원에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의원이 선정됐다.
서울포럼은 서울지역 장애인의 인권 및 권익보호와 정치참여 보장을 위해 법·제도·정책 등의 개선에 관한 이론과 모형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난 2007년부터 5년째 서울시 지방의회의 장애인 복지정책 관련 의정활동을 장애인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통해 점검해 매년 그 결과를 통해 우수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모니터 기간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 1년이며 각 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등 관련 회의록을 전수 모니터한 후 장애인 정책 관련 발언 및 질의를 수집해 정책점수로 환산해 평가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분석된각종 평가 및 정책점수, 통계자료, 순위별 우수의원 명단 등은 「2011 서울특별시 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모니터 백서」를 통해 발간, 배포해 서울시 행정부와 의회, 장애계 시민단체가 정책을 제안하고 입안, 예산집행, 각종 감사 등의 방향을 수립하는데 제공되고 있다.
서울포럼의 집계결과 기초의원 15명 중 홍길식(한나라당) 서대문구의원이 총 25건의 장애인 관련 발언을 함으로써 발언점수 111.3을 얻어 우수의원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