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는 서대문구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10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한 서대문구는 지난 2014년1월 드림스타트팀을 구성하고 남·북가좌 4개동을 시범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대상아동을 발굴해 필요서비스를 파악한 후 관련기관과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해 오다 지난 2015년 1월 월 북가좌동(거북골로 195-1)에 센터를 개관한 후 서대문구 전역 14개동으로 사업을 확대해 시행해왔다.
사업대상은 0세~만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해 지역자연과 연계함으로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273명의 아동을 사례 관리중이다.
드림스타트 참가 대상은 아동복지법 제37조 및 아동복지법시행령제37조에 근거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학대 및 성폭력 피해아동 등에 대한 우선지원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만 12세 이상 아동이지만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도 포함된다.
센터는 해당 아동의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한 후 관련 기관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기획해 제공하며 아동복지서비스를 위한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센터 시설은 사무실, 상담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인 희망꿈터, 늘봄꿈터, 작은 도서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과 그 가족에 초점을 둔 능동적인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개발해 조정하는 방식으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분야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사회 아동복지서비스 창구역할을 수행중이다. 특히 돌봄서비스 중복·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과 후 돌봄 배치 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분야별 프로그램 중 신체 건강영역으로는 건강검진을 비롯, 예방접종, 응급처치 교육, 안전체험, 안경지원서비스, 긴급의료비 지원, 영유아 신체발달 지원,레고스포츠 교실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지·언어 영역으로는 기초학습지원,과학교실, 학습멘토링 연계, 작은도서방 개방, 신문교육 , 금융기초 교육 등을 진행중이다.
정서행동 영역으로는 가족나들이, 아동심리검사, 영화 및 공연 관람,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며, 부모·가족지원 영역으로는 예비부모교육, 똑똑한 정리법 교육, 육아사랑방, 부모미술치료,소규모 집수리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그동안 일정한 집이 없었던 한 참가아동은 집은 물론 가구와 책상, 그릇 등을 지원 받아 쾌적한 생활을 시작했으며 미술과 야외체험을 통해 다시 희망을 가젝 됐다.
한편 구는 서대문드림스타트가 지방자치의 교육 복지 모델이 되도록 보다 많은 지역 네트워크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서대문보건소, 의사회 및 소속 병의원,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관내 종합 복지관 3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서부교육지원청,청소년수련관, 문화회관, 체육회관 등 기관을 비롯 대교 구몬 웅진 등 학습지업체와 관내 대학 건축봉사동아리, 관내 피아노 및 태권도 학원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중이다.
물품이나 일정액을 후원하거나 행사지원, 재능 나눔을 희망하는 주민모임, 기관, 기업체 등을 모집중에 있다. 참가자는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돼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후원금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다.한편 드림스타트센터는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한 수요조사를 통해 수박축제, 별자리 관측, 쿠키 만들기, 우쿨렐레교실 등 15개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8월 20일까지 운영, 학습·문화·레저 등에서 소외된 아동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문의: 330-1784)
홈페이지(https://sdm.dreamstar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