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북가좌2동과 KT서울중부유선운용센터가 나눔봉사와 이동식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북가좌 2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오 북가좌 2동장, 오범수KT중부유선운용센터장을 비롯 북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광범 위원장, 주민자치위원회 오영우 위원장, 통장협의회 최후석 회장과 두산위브 아파트 안강현 입주자대표회장, 가재울아이파크 김진용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했다.
북가좌2동 김용오 동장은 『봉사단이 북가좌2동에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북가좌2동은 서대문관내 단일동으로는 가장 큰데다 개발구역이 해제돼 노후한 주택에 살고 있는 기초수급자 포함 저소득가구수도 가장 많다.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며 동 역시 행정지원 하겠다』고 인사했다.
KT 중부유선운용센터 오범수 센터장은『우리 KT 직원들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기로 유명하다. 또한 요새 각광받고 있는 IoT 기술을 활용한 독거노인 CCTV등 다양한 봉사모델을 구상하고 있는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KT 와 북가좌2동 주민센터는 앞으로 관내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전기차 이동형 모바일 충전기설치를 권장해 전기차량 이용 주민의 편의를 높일 계획으로 전기차에 대한 장점과 이용방법 등을 안내했다.
진광범 위원장이 전기차의 크기 등에 관해 질문하자 오 센터장은 『전기차는 주로 소형과 준중형 모델로 나오지만 최근 출시예정인 테슬라의 경우 중형에 해당해 30만대가 선주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1500Km를 탈 경우 30만의 유류비가 들지만 전기차의 경우 비용이 7만원 정도 소요돼 경제적인데다 1500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전완료에는 약 8시간정도 걸리며 별도의 주차시설에 외부에 노출콘센트가 있어야해 공동주택을 우선으로 실시중』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협약식과 간담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독거어르신 가정 5곳을 찾아 전기안전점검 및 형광등 교체 봉사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봉사단은 매월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4~5가구를 찾아가 LED전등, 센서등, 스위치, 콘센트, 전기배선, 멀티탭등 노후 전기시설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봉사를 꾸준히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북가좌2동 주민센터 330-8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