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이 운영하는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Art Happening 운수 좋은 날」사진전을 개최한다.
「Art Happening 운수 좋은 날」은 CC Korea(Creative Commons Korea,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와 함께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을 비롯해 서울·경기 지역 도서관 9개관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CC Korea는 창작과 나눔을 바탕으로 열린 문화를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로 자신의 창작물을 합법적으로 나누어 쓸 수 있는 자유 라이선스 CCL( Creative Commons License)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50여개국에서 동참하는 글로벌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일우 작가는 상처가 겉으로 드러나기보다 속에 억눌려 지속적인 고통을 준다고 보고, 모델들이 해변에서 자신의 상처를 모두 드러내며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촬영했다.
이 작가는 독일의 뮌스터 국립조형예술대학을 수료하고, 2010년 「침묵의 목소리」(갤러리 보다, 서울), 「In-between」(샘터갤러리, 서울) 등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Human scape」(싱가폴국립현대미술관, 싱가폴) 등의 그룹전을 개최한 바 있다. 「Art Happe ning 운수 좋은 날」은 기간 중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뿐만 아니라 진선갤러리(종로구 팔판동 소재), 온라인 홈페이지(http:// foto,ccarth.net)에서도 각 도서관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정보
이진아기념도서관 액자 없는 사진전
sdmnews
2011-11-02 13:01
‘Art Happening 운수 좋은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