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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집 앞에서 물놀이 하자”
sdmnews
2016-07-27 11:09
홍은1동 소공원 어린이 전용 물놀이 풀장 개장’
무료 개방, 옥이네 왕돈가 후원, 자율방재단 관리
홍은1동 소공원에 문을 연 우리동네 풀장이 지난 11일 개장, 8월 15일까지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홍은1동에서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홍은중앙소공원에 「우리 동네 풀장」을 개장했다.

풀장 규모는 가로세로 10m와 5m, 깊이 0.7m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풀장 개장을 위해 홍은1동 음식점인 「옥이네 왕돈가」가 100만원을 후원했으며 풀장 운영은 홍은1동 자율방재단이 맡기로 했다.

자율방재단원이기도 한 「옥이네 왕돈가」 곽명옥 대표는 최근 자율방재단 회의 때 주민센터의 풀장 설치 계획을 듣고, 선뜻 『어린이들을 100만 원의 대여 비용을 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동네 풀장은 이달 11일 개장해 다음 달 1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할 예정이며, 현재 하루 60∼7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찾고 있다.

서대문구는 수질 관리를 위해 이틀에 한 번씩 물을 갈고 풀장을 청소한다. 또 물놀이 사고가 나지 않도록 홍은1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 등으로 안전요원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홍은1동 강재홍 동장은 『우리 동네 풀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이용할 때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고 미취학 아동에게는 보호자가 꼭 동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홍은1동 주민센터 02-330-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