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여름방학 어린이 독서토론교실 개강
sdmnews
2016-07-26 10:07
책 읽고 토론하는 서대문 마을
4주간 각동 작은도서관에서 진행

7월 마지막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4주간 충현동 알음알음 작은도서관, 연희동 아이누리 작은도서관 등 관내 11개 도서관에서 여름방학 특강 「책 읽고 토론하는 마을」을 운영한다.
책읽고 토론하는 마을과 학교는 서대문구가 올해부터 선정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에서 추진하는 22개 사업중 하나로 강좌는 <어린이 독서토론교실> 15개 반으로 구성됐다.

서대문구는 이 동(洞) 단위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민관학 협력으로 이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또 참여하는 3∼6학년 어린이 150명에게 반별 해당 교재를 SNS를 통해 안내했다.
어린이들은 주 1∼2회씩 도서관에 모여 책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며 표현력과 발표능력을 높인다. 강의와 토론진행은 서대문구가 양성한 토론리더가 맡는다.
앞서 구는 독서토론문화가 마을 안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독서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4∼7월에 6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35명의 토론리더를 양성했다.

여름방학 특강에 이어 올해 9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는 정규 독서토론 교실을 연다.
8월 말부터 학교나 동주민센터, 서대문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 독서토론교실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3월 서부교육지원청, 명지고등학교, 서대문도서관, 이진아기념도서관, 독서지도자, 지역주민 등과 책 읽고 토론하는 마을과 학교 소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오고 있다.

(문의 문화체육과 33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