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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후반기, 여성안전, 보행친화도시 강화
sdmnews 김지원 기자
2016-07-14 16:18
청년취업네트워크, 교육공동체 및 도로광고물 정비 확대
가좌역세권 개발-행복주택 커뮤니티 센터 정비

서대문구가 민선 6기 후반기를 맞아 5대 핵심사업과 공약사업인 4대 역세권 개발을 구정업무에 주력해나간다.
정책기획담당관은 『후반기에도 함께 살기 좋으며 교육공동체도시, 여성이 행복하고 어르신과 함께하며 보행자 친화도시 등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사업과 4대역세권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관내 9개 대학교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취업지원을 공동추진하고 복지지도 사업 확대를 위해 경찰서, 한전, 우체국 등 11개 기관과 연계해 위기가정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성 회복을 목표로 1동 1마을공동체를 육성, 동별 특화사업 발굴 및 공모를 추진중이다.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커뮤니티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청소년 네트워크 소나무숲을 조성하고 자유학기제를 대비한 마을강사단과 교육종합정보포털 서알통을 구축해 교육공동체를 서대문 전역으로 확대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기준을 충족해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한다.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위해 건강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천경로당을 이전해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걷고 싶은 깨끗한 도로를 위해 불법광고물 제로도시를 매월 3,4주 일요일과 토요일로 확대 운영중이다. 광고물 자율정비단 운영을 통해 불법현수막 상시 금지 구역을 지정한 후 철거를 통해 도로를 정비하고 있다.
또한 노후한 홍제역세권 일대 1㎞구간 160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하며 이대 노점상인과 협의를 거쳐 이대 전철역 앞~신촌기차역 일방통행로의 거리가게를 이전 재배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연희동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상인과 지역주민과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취약여성 주거환경을 조사해 700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북한산 무장애 자락길 잔여구간을 준공하고, 한양도성 우백호 녹지연결로 조성을 통해 현저동1-6번지와 종로구 무악동 산 3-10일대 85m 구간을 연결하고 안산-인왕산 생태연결통로를 조성해 나간다.


구청장의 공약사업인 4대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는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4년간 1억 500만원을 들여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발전소를 2016년도에 착공하고 연대앞 지하차도를 창작놀이센터로 바꾸는 공사를 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아현서대문 역세권에서는 신촌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충정로우체국 부지개발 및 천연동 도시재생활성화 희망지사업 공모에 당선 돼 1억 2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홍제 역세권 TF사업은 홍제 도시활력증진사업을 4년간 18억 5000만원을 들여 추진해나간다고 밝혔다. 홍제 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 및 공공활력센터를 추진하며 빛공해 제로마을 시범단지 등을 추진해나간다.


한편 구는 남가좌동 일대 104, 105번지 일대 가재울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전체적인 지역정비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가좌역세권 개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가좌 행복주택 내 커뮤니티 센터를 정비해 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주민편의를 위해 모래내 서중시장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