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놀이터에서 진행중인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시다. 전국 공모를 통해 총 7322점의 상상 속 자동차 그림을 접수받은 후 15개의 작품만 선발, 실제 자동차 모형으로 제작했다.
꽃향기가 나는 자동차, 사막 눈송이 자동차, 벽을 달리는 자동차, 이글루 자동차 등 다양한 상상 자동차를 타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내년 4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디자인놀이터 내 상상발전소에서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패턴, 자동차를 만나다 ▲ddp가 변해요 등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고 백남준의 서거 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 「백남준 쇼」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남긴 아티스트의 독창성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만약 백남준이 살아 있었다면, 2016년 과연 어떤 전시를 했을까」를 모티브로 작가를 재조명하는 「백남준 쇼」는 10월30일까지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린다. 백남준의 탄생일에 맞춰 시작되는 전시에는 그의 전성기에 제작된 대작 「거북」 등 그의 작품 및 자료 143점이 전시된다. 더불어 희망, 노스탤지어(향수), 사랑, 영원, 이데아의 5가지 스토리를 테마로 작가의 인생 여정을 작품으로 구현한다.
오는 8월14일까지 디자인둘레길과 DDP 시민쉼터에서 개최되는 「2016 아시아프&히든 아티스트 페스티벌」은 신인 및 숨어있는 히든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미술계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행사다. 아시아 국적의 대학(원)생과 청년 작가 600명을 선발해 이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신인 아티스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예술 감각을 배울 수 있는 행사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습도 할 수 있는 전시행사도 DDP에서 열린다.
2014년 DDP 개관과 함께 시작한 간송문화전은 우리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표적인 전시다. 간송 전형필 선생이 평생 수집한 국보급 문화재를 디자인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8월28일까지 열리는 간송6부는 「풍속인물화-일상, 꿈 그리고 풍류」라는 주제로 신윤복·김홍도·정선 등 한국의 대표 풍속화가의 작품 80여점을 선보인다. 조선시대의 일상을 통해 선조들의 해학과 풍자를 읽어내며 자연스럽게 역사를 접하게 된다. 특히 풍속인물화 작품을 디지털 영상으로 제작해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8월31일까지 알림터 A3 로비에서 개최되는 「해외우리문화재, 디지털 귀향전」은 해외에 귀속된 우리의 문화재를 디지털로 복원하고 작품 속 숨어있는 스토리를 영상과 음악으로 읽어주는 디지털 명화전이다.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비롯 석파정, 수월관음도, 소림모정도, 윤봉구의 초상, 무진진찬도, 묵매화도 총 7점이 전시된다. 대형 화면에 우리 동양화의 아름다운 선과 색채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전시는 해외 우리 문화재들이 복원돼 보존되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심 한복판의 워터파크를 테마로 「Wake Up City DDP Summer Festa」가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10일간 DDP에서 열린다. 팔거리에서 어울림광장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150m 길이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연령을 고려한 물놀이 체험시설 「워터플레이존」이 설치돼 여름방학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DDP에 초대형 오락실 「구글플레이 오락실『이 생긴다. 어린 시절의 추억의 장소인 오락실에서 착안해 구성한 초대형 현대판 오락 공간이다. 클래시 로얄, 슈퍼배드 미니언 러쉬, 스톤에이지, 슬러거 등 국내외 인기 모바일 게임 30여개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혼자만 즐기던 작은 스마트폰 속 모바일 게임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입체적으로 플레이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 7월29일부터 8월24일까지 DDP 알림1관과 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10월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DDP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린다.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팔거리에서 열리는 야시장에는 맛있고 특색 있는 먹거리와 한여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물놀이와 오락실 게임을 즐긴 후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박람회가 DDP에서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7월14일부터 7월16일까지 알림1·2관에서 개최하는 2016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나의 꿈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초·중·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직업세계관 ▲직업체험관 ▲진로상담관 ▲창업창직관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진로검사, 진로상담, 진로체험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새소식
워터파크, 오락실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학을 신나게
sdmnews
2016-07-14 16:08
동대문 DDP 프라자 다채로운 행사 마련
워터파크, 도깨비 시장, 키즈 모터쇼 등
워터파크, 도깨비 시장, 키즈 모터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