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정
도시관리공단 1본부 6팀서 5팀으로
sdmnews
2011-11-02 12:42
7일, 조직개편 통해 능동적 효율적 의지 다져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은 2011년10월 7일부로 기존 1본부 6팀에서 1본부 5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내·외부 환경변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조직구조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강화하고, 민원 현장에서 구민을 응대하는 범위를 넓혀 시설을 이용하는 구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구민중심의 공단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조직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지원부서인 경영지원팀과 경영기획팀을 경영관리팀으로 통합, 지원부서 인력을 감축했다.
인력 감축으로 확보된 인력은 사업부서에 배치해 구정 방향에 맞추어 창의적이고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도록 기능중심으로 간소화·능률화했으며,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유사 중복 기능을 통폐합함으로써 꼭 필요한 업무 위주로 정예화했다.

또 생산성 향상을 도모 향후 사업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기존 16명으로 운영하던 업무를 5명 감축한 11명으로 줄여 유휴 인력을 사업 현장 인력으로 배치함으로써 현장 사업부서의 역량을 집중시켜 구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자치구정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배치했다. 반면 늘어나는 사업에 따른 인력채용을 최소화해 조직개편에 따른 유휴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인건비를 절감하여 사업생산성을 증대시켜 구정에 기여하는데 역점을 두고 조직 개편을 단행 했다.

 또 주차사업팀을 거주자우선주차제 및 공영주차장 등 주차사업 외 신규 수탁 사업인 견인차량보관소 운영과 자치구 최초 대학생 임대주택 「꿈꾸는 다락방」등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 시켜, 생산성 향상과 주민 편익증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공영사업팀으로 개편해 주민과 소통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경영관리팀과 공영사업팀의 팀장을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팀장 직위공모를 통해 공개 선발해 투명한 능력중심의 인사제도를 구축했으며, 전 팀의 팀원들을 대상으로 일하 고 싶은 근무부서를 조사해 우선 배치하는 희망근무제도와 팀장이 직원들의 자질과 역량을 고려, 팀원을 선발하는 드래프트제를 시행해 인사에 반영함으로써 능력과 성과 중심의 저비용 고 효율 조직으로 정비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장 수여식에서 정일택 이사장은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할 것 과 사업 운영시 내 사업이라는 인식으로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하여 창의적 발상으로 서대문구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 했다.